
[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가 관내 지구대(파출소)를 방문해 청렴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의무위반 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을지훈련 종료와 하반기 주요 업무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현장 직원들의 의무위반 경각심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가 일상적인 업무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지구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며 경찰관 행동강령 준수, 숙취운전, 숙취근무 근절, 개인정보 보호 등 의무위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했다.
또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현장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음주운전 등 각종 의무위반 사례와 예방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두가 함께 실천할 때 완성된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 했다.
조성근 서장은 “의무위반은 사후 처벌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동아리가 의무위반 예방의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청렴하고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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