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 준비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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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양승문, 박성희)가 다음달 9일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자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5개 시․군의 의용소방대 팀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으로는 화재 분야의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구급 분야의 심폐소생술 등 총 3개 종목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들은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분야에는 김영삼 공음남성의용소방대원, 이정임 해리여성의용소방대원, 심폐소생술의 분야에는 이상환 해리남성의용소방대원, 오경아 해리여성의용소방대원이 고창군을 대표해서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양승문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성실하게 참여해 주시는 선수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런 값진 노력의 시간들이 경연대회 뿐만 아니라 고창군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주형 소방서장은 “고창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성실실과 열의에 찬 훈련이 좋은 결실을 맺길 응원드린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고창의용소방대의 역량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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