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북청년허브센터(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북‧전남‧광주 지역 청년센터 및 청년지원기관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별 청년정책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년 전라권 청년센터 네트워크 워크숍'을 20일부터 21일까지 남원 일대에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권 청년센터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별 청년 수요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북청년허브센터와 원광대학교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전북‧전남‧광주 3개권역, 21개 청년센터(전북 13개, 전남 7개, 광주 1개) 관계자 52명이 각 지역의 청년정책 추진현황과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청년 현황과 청년지원사업 운영 노하우 및 지역 미취업청년의 발굴부터 상담‧프로그램‧취업 연계까지 함께 대응하는 협력체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 첫날 팀빌딩 프로그램에서는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기관 간 친밀도를 높이고, 청년센터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주요 이슈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청년센터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남원 지역의 청년 친화형 복합문화공간인 피오리움과 남원청년마루를 방문해 청년공간의 운영 및 프로그램 사례를 살펴보고, 로컬 청년창업가인 쓰임 사회적협동조합 변수봉 대표와 농업회사법인 꿈꾸는 농부들 정성배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들의 창업 사례와 경험을 공유받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박선종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라권 청년센터 종사자들이 현장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눌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전라권 청년센터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청년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앞으로도 전라권 청년센터 간 정기적인 교류와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기관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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