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24일 전주남부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사랑성금 4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
남부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보호자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따뜻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전북은행이 함께하는 내리사랑, JB신생아 첫걸음‘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이번 지원으로 남부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 봉사단과 함께 크레파스, 아기 양말, 가제 손수건, 베이비오일, 에코백 등으로 구성된 ‘JB신생아 선물꾸러미’ 150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주민센터 등을 통해 출생신고 대상 아동 및 부모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식에는 남부노인복지센터 윤현식 센터장, 삼천2동 주민센터 김성군 동장, 전북은행노동조합 정원호 위원장, 노조간부 전원, 전북은행 박영기 삼천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미래 세대와 교류할 수 있는 물리적 접점을 마련하고, 세대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세대 통합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따라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 직원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확산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아름다운 동행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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