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강경숙 국회의원(비례·사진 가운데)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도당위원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그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치러진 온라인 찬반투표에서 전체 찬성률 93.1%로 당선이 확정됐다.
주권당원 투표 80%와 전국대의원 투표 20%를 반영한 결과로, 주권당원 찬성률은 95.0%, 전국대의원 찬성률은 85.7%를 기록했다.
전북도당은 투표 종료 직후 도당 사무실에서 당원대회를 열어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한 채 당선을 확정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다음 정기 시·도당대의원대회에서 신임 도당위원장이 선출되는 날까지다.
강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발바닥 정치로 진심을 다해 전북 발전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지율로 끝나지 않고 현안을 풀어내는 정책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전북 주권당원 1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남원 출신인 그는 이화여대에서 특수교육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7년부터 원광대 중등특수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다.
미국 워싱턴대 특수교육과 연구교수,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위원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당 원내부대표와 교육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당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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