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가을철 벌초철 안전사고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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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소방서는 가을철 벌초 시기를 맞아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 온열질환 등 각종 safety 사고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음력 7월 15일 이후부터 추석 전까지는 야외 활동 증가와 함께 위험 요소가 급증하므로 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특히 만일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조치를 위해 혼자 작업하는 것을 피하고 반드시 2인 이상 조를 이뤄 벌초를 진행해야 한다.

사고 예방을 위해 벌 쏘임을 피하려면 밝은 계열의 긴 옷과 모자를 착용하고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뱀 물림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을 헤칠 때 스틱 등을 활용하고 두꺼운 장화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초기 작업 시에는 안면보호구와 장갑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 이물질 튐으로 인한 부상을 막아야 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수분 섭취와 적절한 휴식을 병행해야 한다.

소철환 익산소방서장은 "가을철 벌초 시기는 다양한 야외 위험 요소가 존재하는 만큼 시민들은 2인 이상 조를 이뤄 작업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사고 발생 시 바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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