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출신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 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 임명

“과방위·국정기획위 전문성 바탕으로AI·민생 정책 연결에 총력” “김민석 당대표 성공 뒷받침하며 디지털 미래 책임 있게 준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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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북출신 더불어민주당 이정헌 의원(서울 광진구갑)이 21일 김민석 신임 당대표 체제의‘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으로 공식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21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당의 주요 집행기구 및 핵심 당직 인선을 발표했으며,과학기술·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이정헌 의원을 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단은 당의 조직,예산,전략 및 디지털 소통 등 당무 집행을 총괄하는 핵심 당직이다.

특히 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은 급변하는 미디어·IT환경에 대응해 정당의 뉴미디어·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정당 구축과 디지털소통 기획·사업 등 당의 디지털 전략 전반을 총괄하는 막중한 자리로 평가된다.

이번 인선은 제22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더불어민주당 정보통신특별위원회위원장,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기획위원 등,과학기술·ICT·미디어 정책 전반에서 뛰어난 전문성을 쌓아온 이정헌 의원의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 의원이 당헌·당규가 명시한 정당 현대화와 당의AI대전환 과제를 진두지휘할 적임자로 낙점되었다는 분석이다.

이정헌 의원은 인선 발표 직후“김민석 신임 당대표님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 디지털 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전략사무부총장으로서 막중한 사명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유능한 민생 정당의 실력으로 대한민국의 디지털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지금 대한민국은AI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사활을 걸고 있고,디지털 기술은 국가 경쟁력과 국민의 일상을 크게 바꾸는 핵심 동력”이라며“이 변화의 속도를 주도해 나가는 것이 우리 당과 정부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고 설명했다.

이정헌 의원은“그동안 국회 과방위와 정보통신특별위원회,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당이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을 선도하도록 만들겠다”며“기술이 국민을 소외시키지 않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생 정책으로 연결해, AI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책임지고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서울=정종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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