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김용수 화가가 30일까지 전주 현대미술관 JEMA 초대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개인전은 13회째로 그동안 개인전으로는 많은 활동을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같아 작년과 올해 준비해 두었던 작품들 위주로 전시한다.
'융합의 서곡 #-II (2악장)'을 주제로 20여점 선보인다.
추위와 풍랑속에서도 가지를 뻗어 봄의 첫 꽃을 피우는 꽃들의 형(花兄)인 매화를 소재로 전선과 가전제품의 부품을 활용m, 문인화의 형식을 서양화의 기법으로 조각의 부조의 느낌을 살리려 한 오브제 작업dl다.
전체적인 작업의 내용은 '사랑'dl다. 인간이 사랑하는 형태, 청원하고 기다림 속에 나타날수 있는 기도의 모양, 종교의 희생과 용서를 통한 자비로움 등등 '사랑'속 다양한 내용들을 포함하여 현대사회에서 '군자'는 결국 서로 '사랑하려는 모든 것'이라 생각하고 표현했다.
작가는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부문 입선, 우진청년미술상, 김치현청년미술상, 전국온고을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 자리는 ’3인의 그림정원(Garden of Visual Arts 3Artists)으로 기획, 김용수 작가에 이어 전철수 작가가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이정희 작가가 다음달 15일부터 27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이 행사는 한국미술협회 전주지부, 한반도 문화포럼이 후원하고 전주 현대미술관 JEMA가 주최한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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