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박춘원)은 본점 1층 로비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홍식)와 함께 2,5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키트 나눔 사업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급격한 기후 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 지진 등의 자연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구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긴급구호키트는 즉석밥, 미역국, 통조림, 전투식량 등 총 9종으로 구성된 비상식량세트 432박스로 제작했으며, 재난이재민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 발생 시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함께 지원이 시급한 이재민들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재난 및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들이 긴급구호키트를 통해 용기를 잃지 않고 일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민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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