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미륵사지휴게소 신축이전 2주년 기념...고객 감사 이벤트

버스킹 공연(11~14시), 먹거리 할인(8~21시) 진행 식사류 2만원 이상 구매 이용객 선착순 200명에게 뻥튀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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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23일 익산미륵사지휴게소(천안방향)에서 버스킹 공연, 먹거리 할인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신축 이전 2주년을 맞아 휴게소 운영업체인 한남상사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익산미륵사지휴게소는 2024년 8월 현 위치로 신축 이전하며 협소했던 주차 공간을 확충하는 등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버스킹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휴게소 야외 공간에서 열렸으며, 버스커 이근호, 레인보우 로켓, 리부트 등이 무대에 올랐다.

먹거리 할인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고, 아메리카노는 4,500원에서 2,000원으로, 김치찌개·비빔밥 등 한식 대표 메뉴는 1만원에서 8,000원으로 할인 판매했다.

아울러 당일 식사류를 2만원 이상 구매한 이용객 선착순 200명에게 뻥튀기를 증정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관계자는 “신축이전 2주년을 맞아 그동안 익산미륵사지휴게소를 찾아주신 이용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말 고속도로 이용 중 잠시 쉬어가며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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