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여자배구, 대한항공배 전국대회 정상

5전 전승...명장 정기남 감독 지도력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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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전주캠퍼스 스포츠단 여자배구팀이‘2026 대한항공배 전국대학배구대회’정상에 올랐다.



우석대는 지난 20일 충북 단양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대학부 결승전에서 광주여대를 맞아 3-2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단국대와 목포과학대, 호남대를 모두 3-0으로 완파하기도 했다.



우석대 여자배구 팀은 컴퓨터 세터 출신 명장 정기남 감독이 이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정민서(체육학과 2년)가 세터상을, 신연우(아동사회복지학과 2년)가 블로킹상을 받았으며, 여주희(호텔외식조리학과 1년)는 신인상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안수인(체육학과 1년)은 최우수공격상을, 박신혜(체육학과 1년)는 리베로상을, 이성희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기남 감독은 “선수들이 경기마다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서로 믿고 하나로 뭉쳐준 것이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늘 응원해 주신 대학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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