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현동윤)에서는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통해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책자를 제작하여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홍보 책자는 진안군 첫 외국인 홍보대사이기도 한 움베르토 나르디 박사에게 용역을 의뢰하여 결실을 본 성과물로 서양 약초학의 본고장인 유럽수도원 전통의학과 동양의 프리미엄 진안홍삼을 융합·검증한 유례없는 홍보·소개 책자로 특히, 이탈리아 현지인이 진안홍삼의 학술적인 효능을 직접 읽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지역특산품 홍보와는 차별화된다.
인삼은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경험과 전통 속에서 가치가 축적되어왔고, 현대에 들어서는 인삼과 홍삼의 주요 성분과 생리활성에 관한 과학적 연구가 이어지면서 전통적으로 알려진 가치가 현대 과학의 언어로 해석되고 있으며 이는 건강·웰니스·의학·미용 등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 홍보 책자는 단순히 ‘진안홍삼이 좋다’는 홍보에서 벗어나 진안홍삼이 어디에서 시작됐고, 어떤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가치로 발전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면서 유럽 현지에서 급성장 중인 뷰티·웰니스 시장 진출의 학술적 토대를 마련했다./진안=양병채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