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엔라인 난닝구닷컴이 20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싶다며 군산시에 대량의 여성의류를 기탁했다.
기탁품은 총 2,333벌로, 시가 9,300만원 상당이다. 군산시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구와 여성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기탁식은 김재준 군산시장, 강성봉 민주당 전북도당 농축산업육성특별위원장, 강태창 전북도의원, 김영일 군산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에서 열렸다.
이정민 난닝구닷컴 대표는 “옷 한 벌 한 벌에 담긴 엔라인 난닝구닷컴의 진심이 군산시 저소득층 여성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시장은 “뜻깊은 기탁을 연계하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강성봉 전 도의원과 엔라인 난닝구닷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품에 담긴 온기가 관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군산시 또한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NANING9)를 운영하는 이 회사는 도내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