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마케팅 나서

판로 교육부터 라이브커머스·숏폼 제작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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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한다.



19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에 따르면 디지털커머스 전문시설인 ‘소담스퀘어 전주’를 통해 올 하반기 온라인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35개사를 상시 모집한다.



온라인 판매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부터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과 라이브커머스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진흥원은 소상공인이 전문 촬영 장비나 별도의 제작 인력 없이도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내 폰으로 찍는 제품 사진 촬영’교육도 운영한다.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서는 제품 사진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용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들은 제품의 특성과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사진과 상세 페이지를 제작하고, 소상공인의 SNS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기업 홍보용 숏폼 영상이 제공돼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온라인 판로 분야에서는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및 기획전 참여와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지원한다.



진흥원은 온라인 판매 준비 단계부터 콘텐츠 제작, 플랫폼 입점, 라이브커머스 등 판매 확대 단계까지 지원을 연계해 소상공인이 스스로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우수한 상품뿐만 아니라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콘텐츠와 판로가 함께 필요하다”면서 “온라인 시장에서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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