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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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무주군은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2025년도 15~64세 고용률은 목표치(78.0%)를 웃도는 79.3%이며 15세 이상 고용률은 76.3%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나타내는 상용근로자 수는 4,600여 명으로 최근 2년간 15% 성장했다.

전체 취업자 수 역시 1만 6,000여 명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맞춤형 핵심사업 성과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군은 지역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는 등 무주군 로컬JOB센터를 통한 일자리 발굴과 교육,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기업 전담제 운용, 관광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을 위한 일자리·주거 지원 사업 등 촘촘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호평 받았다.

군은 지난해 435명의 상용직 취업을 도왔으며 7,000여 건의 농가 일자리 매칭을 성공시켜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전북 동부권 최초의 공립 요양병원인 무주군립요양병원 개원으로 45명의 전문 상용직 일자리를 창출했다.

황인홍 군수는“이번 수상은 고용 지표 뿐만 아니라 일자리 정책 체계와 현장 맞춤형 사업 전반에서 노력을 인정 받은 값진 결실”이라며“군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 협력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과 주민이 안심하고 정주할 수 있는 무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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