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시와 전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조지훈 전주시장과 류두현 전주대학교 총장은 18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인공지능 전환(AX)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지역사회의 AI 기반 혁신을 위한 협약에 따라, 전주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과 함께 소속 공무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AI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전주대 RISE사업단과 연계한 지역 전문기업 멘토링을 통해 민원·복지·교통·문화·관광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AI 기술을 적용해 대시민 서비스를 개선하는 혁신과제를 발굴한다. 공무원이 직접 AI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전주시 인공지능 전환(AX) 추진단 발대식도 가졌다.
AX추진단은 전주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멘토단 11명 등 총 56명으로 구성, AI 활용 역량 강화 및 AI 활용 행정·민원서비스 개선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
전주대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이 AI를 활용해 담당 업무를 개선하고, 그 경험이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돼 최종적으로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업무혁신의시작점이 될 것으로 전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AX추진단 운영으로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시민이 체감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AI 생태계 조성을 통한 AI 특별도시 전주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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