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사진= 군산시 제공
군산시가 다음달 5일 떠나는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
낭만여행은 소멸위기에 처한 어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온 대표적인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
도내 최서단 유인섬인 어청도에서 펼쳐질 낭만여행은 여객선 토크콘서트, 서해 일몰 감상, 섬 트레킹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이고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SNS).
박동래 수산산업과장은 “모든 시간이 추억이 되도록, 여객선을 타는 순간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게 가장 큰 매력”이라며 “많은 분들이 어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를 즐기고,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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