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시는‘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15일 송천동 보훈누리공원 내 전북지역 독립운동추념탑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조지훈 전주시장과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지훈 시장은 독립운동추념탑 참배 이후 동학농민혁명 무명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녹두관을 찾아 이름 없이 스러져 간 농민군 지도자와 수많은 농민군의 넋을 기렸다.
항일의병운동의 출발점이 되는 동학농민혁명으로부터 이어져 온 자주·평화·민주주의를 향한 민중의 역사를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정권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