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전주시와 라스트포원이 함께 운영하는 비보이문화학교 ‘전주브레이킹스쿨’교육생 출신 라스트포원 강아라(비걸 에이라)가 우수 입상했다.
강아라는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11회 브레이킹프로젝트 대회 유스 비걸(19세 이하) 대회에서 2위에 올랐다.
강아라는 비보이문화학교‘전주브레이킹스쿨’교육생 출신으로 지난 2년간 전주시와 라스트포원의 꾸준한 훈련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특히 브레이킹 국가대표 초대 감독을 역임한 조성국 라스트포원 대표의 독창적인 세트 무브 구성과 실전 중심의 지도를 받아왔다.
강아라는“그동안 브레이킹프로젝트에 네 번 도전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첫 메달을 목에 걸게 되어서 너무 감격스럽다”며“최근 부상과 슬럼프로 인해 브레이킹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중심을 잡아준 부모님과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성국 대표는“이번 성과를 통해 전주가 브레이킹 강성 도시라는걸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전주의 숨은 인재들을 더 많이 발굴해 세계 무대에서도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보이문화학교 ‘전주브레이킹스쿨’은 전주 비보이·비걸 꿈나무 육성과 브레 이킹 저변확대를 위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무료 교육(문의 063-227-1474)을 진행한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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