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모든 체육인들이 하나된 마음으로 2036 올림픽 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사)전북체육인포럼 제3대 회장에 최이천(64)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취임했다.
지난 4월 열린 전북체육인포럼 2026년도 제1차 임시총회에서 최이천 회장이 회원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전북체육인포럼은 13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포럼 회원과 체육인이 참여한 가운데 김병이 2대 회장 이임식과 최이천 3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포럼 초대 회장과 2대 회장을 맡아 전북 체육발전을 위해 헌신한 김병이 임실군체육회장은“회원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이며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전북 체육인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이천 신임 회장은“전북체육인포럼은 전북 체육인들이 모여 전북 체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단체”라며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반드시 성공적으로 유치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체육인과 정치권이 힘을 모아 전북 발전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다른 시·도에 밀리지 않고 전북이 자체적으로 힘을 낼 수 있도록 체육인들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100여 명 회원이 활동하는 전북체육인포럼은 전북 체육인의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정책 연구와 세미나 개최, 체육 관련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를 위한 활동을 이어와 지난 2023년 정식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다.
최이천 회장은 정읍 삼광의원 원장으로, 2003년부터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치는 등 인술을 실천해 왔다. 또한, 전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전북JC 특우회 회장, 한국JC 특우회 중앙회장, 전북애향본부 부총재, 법무부 국가배상심의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현재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법무부 전주지방검찰청 운영위원, 전주시체육회장 권한대행, 전주추모관 대표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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