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공음면 덕암농장, 계란 500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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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고창군 공음면 소재 덕암농장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해 계란 500판을 공음면에 기부했다.

덕암농장은 지난 13일 계란 300판, 오는 20일에는 200판을 추가로 기부할 예정으로써 기부되는 계란은 총 500판, 약 400만원 상당으로 공음면 관내 51개 경로당에 골고루 배부돼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데 사용된다.

정현주 덕암농장 대표는 “지역에서 농장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계란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애숙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정현주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계란은 관내 51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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