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협 폭염.가뭄 대응 긴급재해 양수기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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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폭염과 가뭄으로 농촌의 시름이 깊어진 가운데 고창농협이 농업인에게는 양수기, 고령 조합원에게는 보행기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 13일‘ 양수기 64대 지원’행사를 갖고 농가의 가뭄 대응을 지원, 농협중앙회 무이자 자금을 확보와 함께 고창농협이 사업비 30%를 부담해 마련했다.

보행기는 농협재단의 지원으로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5년 당시까지 206대를 전달한 것이다.

유덕근 조합장은 "그동안 이어온 나눔과 지원의 공통점은 거창한 사업보다 조합원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먼저 살피는 데 있다"며 "고창농협이 농업인들에게 가까운 농협으로 자리매김해 농업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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