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2026년 환자경험평가 발대식 개최

제5차 환자경험평가 전북 1위… 더 나은 의료서비스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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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원광대학교병원은 지난 13일 외래1관 대강당에서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전북을 넘어’를 주제로 2026년 6차 환자경험평가 발대식을 개최하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실천과 환자경험 향상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을 획득하며 전북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발대식은 이러한 성과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환자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제6차 환자경험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교직원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평가의 성과와 개선 활동을 공유하고 6차 평가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이어 환자와의 소통과 배려를 담은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불편한 점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더 궁금한 점 없으신가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등 4가지 실천 문구를 활용한 피켓 이벤트를 진행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

김병륜 적정의료관리실장은 “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준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6차 평가에서도 모두가 하나가 되어 환자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이고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친절과 배려, 소통이 의료현장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발대식은 참석자들이 ‘환자의 경험을 내 가족의 경험처럼’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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