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부안군 보건소가 관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8~9월 두 달간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요가교실은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 요가강사를 통해 스트레칭, 분만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 골반 교정 등 산전·산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동작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에 따른 불편감을 완화하고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줘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 준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친화적 자연환경을 활용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임산부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정주여건 강화와 체류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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