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소방용수시설 사전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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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내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용수시설 및 비상소화장치 일제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정비는 1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추석 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정비 대상은 익산 관내 상설전통시장 5개소, 정기전통시장 1개소, 복합전통시장 5개소 등 지역 내 전통시장 전반이다. 소방서 측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관련 시설의 가용상태를 100%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전 몸통 및 관구 손상 여부, 스핀들 개폐 등 정상 작동 확인, 도로공사 등으로 인한 매몰·단수·임시폐쇄 현황 파악 등이다. 아울러 주민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 및 즉시 방수 가능 여부, 수관 등 내용물 비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소철환 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신속한 초기 화재 진압을 위한 소방용수 공급태세를 철저히 유지하여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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