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빛으로 변해가는 옥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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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 등이 11일 녹빛으로 변해가는 임실 옥정호(섬진강댐)를 찾아 관계 당국과 수질관리 대책을 숙의했다. 정읍지역 주 식수원이자 김제와 부안 등 서남부권 농업용수 공급지인 옥정호는 최근 극심한 가뭄에 저수율이 20%대로 뚝 떨어진데 이어, 녹조의 원흉인 유해 남조류마저 급속히 번지면서 비상이 걸렸다.

/정성학 기자·사진= 전북자치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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