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7월말 전북지역 상장법인(34사)의 시가총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퓨얼셀 및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가총액이 지난달 보다 각각 2조 598억 원, 8,954억 원 감소했기 때문이다.
11일 코스닥시장본부 광주혁신성장센터가 발표한 ‘2026년 7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증시동향’보고서에 따르면 7월 도내 상장법인(34사)의 시가총액은 13조 5,906억 원으로 지난달 보다 20.3%(3조 4,688억원) 감소했다. 전체 상장법인의 시가총액 대비 전북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비중은 0.2%로 전월과 동일하다.
7월 전북 투자자 거래대금은 2조 9,235억 원으로 지난달 보다 23.7%(9,061억원) 줄었다.
개별종목 시가총액 증가액 1위는 JB금융지주(2,648억원↑), 증가율 1위는 신진에스엠(+31.9%)이다.
7월말 전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13사)의 시가총액은 지난달 보다 22.3%(3조 236억원) 감소한 10조 5,111억 원이고, 코스닥시장 상장법인(21사)의 시가총액은 12.6%(4,452억원) 감소한 3조 795억 원이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2조 4,669억 원으로 지난달 보다 20.5% 감소, 코스닥시장은 4,566억 원으로 37.2% 감소했다.
한편, 7월 말 KOSPI는 6,595.45p로 지난달 말보다 1,881.03p(22.2%) 하락 월초 KOSPI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우려 및 중동 지역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전기전자주 중심 매도세 출회되며 7,000선 하회(6,806.93p, 7.13)했다.
국내 대형 반도체 기업의 ADR 상장 이후 AI투자 낙관론 및 피크아웃 우려로 등락을 반복했다가(7,096.89p, 7.23), 중국 기업發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관련주 급락하며 6,000선 하회(5,593.56p, 7.30)했다. 이후 美 기술주 반등 및 인플레이션 우려 축소 등으로 투자심리 회복, 반발매수세 유입되며 역대 최대 일일 상승률(17%) 기록을 마감(6,595.45p)했다. /박상래 기자
7월 전북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 크게 감소
두산퓨얼셀·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가총액 크게 감소 시가총액 증가액 1위 JB금융지주(2,648억원↑), 증가율 1위 신진에스엠(+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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