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영홈쇼핑 '제2회 전북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 상담' 참여기업 모집

지난 5월 제1회 코칭·상담회 종료에 이어 9월 15일 제2회 코칭·상담회 진행 전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개척 및 TV홈쇼핑 입점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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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중소벤처기업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전북지역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에서 진행하는 '2026년 공영홈쇼핑 제2회 전북지역 혁신기업 제품 코칭 상담회'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코칭상담회는 지난 5월 7일 개최된 제1회 코칭·상담회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기업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마련됐다. 지난 상담회에서는 총 39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심사를 거쳐 5개사가 방송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11월 공영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방송 및 판매될 예정이다.

오는 9월 15일 제2회 코칭·상담회에서도 공영홈쇼핑 전문 MD들이 직접 참여해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온라인몰 등 입점에 필요한 현장컨설팅을 지원하며, 이중 우수제품에 대해서는 홈쇼핑 방송 수수료 할인, 홈쇼핑 영상 제작비 지원, 라이브커머스 판매지원 등을 지원한다.

전북중기청은 이번 코칭·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보유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홈쇼핑이라는 대형 유통 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전북중기청 장상만 청장은 “지난 제1회 상담회에서는 39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판로개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고, 최종 5개사가 방송 입점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대형 유통망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이번 제2회 코칭상담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상품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성공적으로 대형 유통망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전북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은 8월 10일부터 9월 6일까지 판판대로 누리집(fanfandaer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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