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수군 장계면은 장계면지역자율방재단을 필두로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면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예방 물품 나눔 활동에 나섰다.
11일 장계면지역자율방재단 단원 37명과 장정복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 등은 대중교통 이용객과 전통시장 방문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생수, 팔토시, 부채 등을 준비해 오전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계면 시가지에서 폭염 대비 물품과 생수를 나눠줬다.
또한 오후에는 전통시장, 마을 회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나눔활동을 추진했다.
김윤상 단장은 "가마솥더위에 장을 보러 나온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폭염을 비롯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면민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장호 면장은 "폭염 속에서도 면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방재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장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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