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에 500만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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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평신협(이사장 채한묵)은 전평신협 본점(전주시 덕진구 소재)에서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협중앙회 허동욱 전북지역본부장과 전평신협 채한묵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6명이 참여했다. 전평신협은 2017년부터 꾸준히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2023년에는 전북신협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추진한 ‘1신협·1아동 결연사업’에 동참해 지금까지 매년 정기후원을 해오고 있다. 전평신협은 이번 기부금 500만 원 전달로 신협사회공헌재단 누적기부금 1억 3,580만원을 달성하며, 신협 아너스클럽 브론즈 등급(누적 기부금 1천만원)에 합류하게 된다.

전평신협의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덕진구·완주군 내 단위 신협 중에서도 손에 꼽는다.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올해 5회째 동참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는 '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전주시·완주군 일대에서 4년째 실천해왔다.

또한 2021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을 전달하는 '온세상나눔 캠페인'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으며, 지역아동센터와 협업해 아이들의 금융·경제지식을 배양하는 '신협 어부바멘토링 프로그램' 또한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난 2025년 4월 ‘우수활동 신협’으로 선정돼 신협중앙회장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채한묵 이사장은 “전평신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앞으로도 신협 이념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신협사회공헌재단 추진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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