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고창군 소재 영선중학교는 지난달 16일 열린 (사)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주관 전국 단위 ‘제17회 나라(독도)사랑 글짓기 대회’에서 2학년 김시윤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1학년 허양우 학생이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바른 역사관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에서 많은 학생이 참가해 독도에 관한 생각과 수호 의지를 글로 표현하며 열띤 경합을 펼쳤다.
김시윤 학생은 독도에 대한 깊이 있는 역사적 통찰과 독도 수호를 향한 진정성 있는 다짐을 창의적인 문장으로 표현, 전북 특별자치도 교육감상을 수상한 허양우 학생은 독도 사랑에 대한 솔직한 마음과 다채로운 시각을 글에 담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독도지킴이 학교로서 영선중학교가 꾸준히 펼쳐온 독도 교육과 동아리 활동의 결실이라는 점, 특히 독도 관련 동아리인 ‘동해랑 독도랑 우리랑’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바르게 이해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활동과 독도 사랑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고기식 교감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의 마음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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