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오는 22일 당원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도당은 10일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도당위원장 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를 받는다. 후보자 설명회와 기호 추첨은 13일 오후 4시에 열릴 예정이다.
선거는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투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고, 투표 결과에는 주권당원 80%, 전북도당 소속 전국대의원 20%의 비율이 반영된다.
전북도당은 투표 직후인 22일 오후 4시 도당에서 당원대회를 열어 신임 도당위원장을 확정할 계획이다.
도당 관계자는 “이번 도당위원장 선출은 민주적 의사결정과 당원 중심의 운영을 실현하기 위한 과정으로, 당원들이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살펴보고 직접 투표에 참여해 새로운 지도부를 결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전북도당은 선거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등록부터 투·개표까지 선거 전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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