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완주경찰서(서장 손광혁)는 최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완주군청, 완주교육지원청, 완주시니어클럽, 완주우체국, 완주학원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등 7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지역 등 안전 인력 미배치 학교의 치안 공백을 해소하고, 통학로 범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아동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경찰서는 112신속 대응 및 환경개선을 총괄하며, 지자체‧교육청은 행정지원을, 시니어클럽‧우체국‧학원연합회‧지역아동센터는 현장 순찰 중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기관 간 실시간 핫라인을 구축해 통학로 위험요소나 아동 관련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서 담당부서(여성청소년과‧교통과‧범죄예방대응과)가 즉시 처리‧회신하는 체계를 갖췄다.
손광혁 서장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완주=윤복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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