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새롭게 구성된 전북자치도 ‘먹거리 숙의기구’가 9일 출범했다.
먹거리 숙의기구는 도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먹거리 현안을 발굴하고 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올해는 총 9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참여한 도민 20명을 비롯해 지역 먹거리 활동가와 전문가 21명, 신규 참여자 50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활용 방안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지역먹거리 연계 방안 △안정적 먹거리 생산을 위한 농업 농촌 지원 방안 등 주요 의제를 숙의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할 계획이다.
먹거리 숙의기구 발대식은 고정삼 도 경제부지사, 박정규 도의회 부의장, 권요안 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장, 김흥주 전북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세우 전북먹거리연대 상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도청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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