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마친 뒤, 내고장 국가유산 돌봄 활동과 안심불빛 벽부등 설치에 동참했다.
이들은 암치리 고인돌군을 찾아 주변을 쓸고 닦으며 문화유산이 품은 가치를 되새겼으며 골목길과 주거 환경 취약 가구를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 형태로 LED 벽부등을 설치했다.
김종학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 누군가의 밤을 지켜주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더 빛나게 할 수 있다는 것에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선미 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성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창=안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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