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평신협과 따숨지역아동센터의“2026년 어부바멘토링”진행

신협, 상호금융에서 펼치는 따뜻한 금융, 경제교육,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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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평신협은 따숨지역아동센터와 진행한 “2026년 신협 어부바멘토링”프로그램이 7회기를 끝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아동복지시설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멘토가 되어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지역신협, 아동복지시설이 10년째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7시부터 10시간 동안 전평신협 멘토 2명과 따숨지역아동센터 아동 31명, 인솔교사 12명이 참석해 성남잡월드(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를 탐방했다.

전평신협과 따숨지역아동센터는 2024년부터 3년간 신협 어부바멘토링 프로그램을 협약해 진행 중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신용의 의미, ◇신용관리방법과 ◇좋은 빚, 나쁜 빚 구분법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과 ◇U&I 학습행동유형 검사를 통해 본인이 가진 기질을 유형별로 살펴보고 미래직업에 대해 고민해보는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채한묵 이사장은 “삶에 있어 큰 가치인 금융․경제교육과 협동, 나눔 정신을 신협 임직원이 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직접 전달하는 모습이 정말 보람차고, 신협과 함께 성장하는 아동들의 모습을 꾸준히 볼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부바멘토링을 비롯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성장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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