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최우수’

경영 관리·지역 상생 성과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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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행정안전부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7일 공단에 따르면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가’등급을 획득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이 책임 경영을 다하고, 경영혁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도록‘지방공기업법’에 따라 199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가’에서 ‘마’까지 5단계 평가 등급에서 공단은 지난해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을 비롯 본연의 업무 성과와 경영관리, 재정건전성, 지역 상생 등의 성과가 골고루 우수한 20개 기관이 최상위인‘가’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은 ESG 경영 추진체계 구축과 환경‧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중장기 경영 목표와 연계된 성과관리 노력 등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 경영 강화를 추진한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했다.



이연상 이사장은“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공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공단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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