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장계농협은 지난 7일 농협재단 후원을 받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거동이 불편한 지역 고령 농업인 48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고령 농업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보행 보조기는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외출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계농협은 지원 대상자의 연령과 거동 상태 등을 고려해 보행보조기가 필요한 고령농업인을 선정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방법과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곽점용 조합장은 “이번 보행보조기 지원으로 고령농업인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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