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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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부안경찰서는 여름 휴가철 공직기강 확립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장을 비롯한 청렴 선도그룹 ‘청렴동행’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휴가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음주숙취 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경감심을 높이는 등 청렴의식 제고와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홍보물과 경찰관 행동강령 준수, 갑질 근절, 성 비위 예방, 품위유지의무 등 의무위반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숙취운전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 감지기를 활용한 자율 음주감지를 실시했다.

또 의무위반 발생 후 사후 대응에 그치지 않고 관서 자체 일반경보를 적극적으로 발령해 전 직원에게 위험 요인을 신속 전파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조성근 서장은 “관리자부터 선봉장이 돼 솔선수범하고 서로 안전을 살피는 자율적 공직기강 확립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상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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