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위한 시원한 나눔행사 개최

익산경찰서·민주평통, 북한이탈주민 위한 '시원한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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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경찰서는 6일 무더운 여름철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특별한 지원 활동을 추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익산시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는 선풍기, 쌀, 라면, 위생용품 등을 후원하며 정성을 보탰다.

정성길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북한이탈주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바람 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창훈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민주평통 익산시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경찰도 관내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익산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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