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부채농가 경영정상화 사업비 지원

2026년 경영회생지원사업비 280백만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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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지사장 이양희)는 부채나 자연재해로 인해 경영 위기가 도래한 농가를 경영 정상화가 되도록 지원하는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다.

경영회생지원사업은 농업재해 및 부채로 경영위기를 맞은 농가는 농지은행에 농지를 팔아 부채를 상환하고 그 농지를 다시 임차(최장10년)해 영농하면서 경영여건이 회복되면 다시 살 수 있도록 환매권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영 위기 농가의 농지를 매입하여 대위변제 등을 통해 부채 상환을 돕고 해당 농업인에게 7년에서 10년 동안 매입 필지를 임대함으로써 농업의 지속성을 보장하고 있다. 임차기간 동안 매도한 필지를 다시 매입할 수 있는 환매권을 보장하고 있다. 환매 시에는 필지별로 감정평가 환매와 정책요율 환매(고정요율 또는 변동요율중 선택) 중 낮은 금액을 적용하여 환매가 가능하며 납부방법은 일시납부 또는 분할납부(최장10년) 할수 있다. 참여 자격은 영농경력(경영체 최초등록일기준) 2년이상의 70세 미만 농업경영체(65세~69세이하자 진흥구역 농지)로 재해 피해율이 50% 이상 또는 부채 4,000만원 이상이면서 자산 대비 부채비율이 40% 이상이어야 한다. 매입 대상은 전·답·과수원인 농지 및 부속된 농업용시설이다. 매입 상한은 6~11.3만 원/㎡이며 지원금 상한은 농업인의 경우 15억원, 농업법인의 경우 20억원이다.

이 밖에도 해당 지면에 언급되지 않은 요건들이 존재하며 매년 지침이 개정되고 있는 만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께선 관할 지사 담당자와 대면상담 및 대표전화 1577-7770 또는 063-350-7034번으로 유선 상담을 통해 지원 자격과 기준을 확인하면 된다.

/장수=유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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