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소설을 쓰는 데 자신의 체험이 중요하다. 이러한 점들을 중점화하여 지금 내놓는 것이 ‘소설창작(지은이 김한창, 펴낸 곳 비밀리온)으로 부제 글쓰기이다. 아울러 화가는 캔버스 앞에서 고민하고 작가는 원고지 앞에서 고민하라는 것을 필자는 먼저 말하고 싶다. 왜냐면 소설 문학은 유희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의 작가의 노력과 고뇌와 연구를 필요로 하기 때문으로, 필자는 도식적 원리와 형식주의 이론보다는 기초이론 공부와 병행하여 소설을 쓰는데 중점을 두었다.
문학의 가장 큰 자리를 위치하는 소설을 쓰고자 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노력하는 가운데 소설 작법의 방법론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는 소설의 체계적인 이론이 섭렵 되어있지 않기 때문으로 본 지은이는 소설 창작 강의를 하면서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를 종종 보았고 근래의 문학 도서에 대한 독자의 경향을 보면 독자의 문학 도서 선호도는 소설 문학이 조금 앞선다.
소설 문학은 유희적으로 가볍게 즐기는 장르가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의 작가의 노력과 고뇌와 연구를 필요로 하기 때문으로, 지은이는 도식적 원리와 형식주의 이론보다는 기초이론 공부와 병행하여 소설을 쓰는데 작법에 중점을 두었다는데 크게 평할 수 있다.
지은이는 소설가 이전 화가였다. 미술에 있어 항상 개척과 도전을 목표로 삼았고, 새로운 창작을 위한 개척정신을 놓지 않았다. 소설 또한 마찬가지다. 개척과 도전정신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소설은 다른 장르와 차별성을 지니고 있다.
작가는 “이 글을 쓰면서 소설창작 과정에서 얻어진 체험을 중심으로 하고 여러 관련 문헌을 참고하여 펴낸 것으로 소설작가 지망생들의 진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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