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전북기계공고에서 관내 유치원·학교급식 조리실무사 및 급식보조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교육을 추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조리실무사와 급식보조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교육이 웃음과 소통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 한편 학교급식의 안전과 위생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웃음소통강의를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했으며 '실수를 줄이는 학교급식 위생관리 방안'을 주제로 위생관리 실천 방안과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현장에서 실수를 예방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시설 현대화와 노후 급식기구 교체, 조리실 환기 개선 등 조리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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