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익산경찰서는 지난 4일 익산시청, 익산교육지원청, 익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5개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망 치안파트너스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31일 전북경찰청이 유관기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기관별로 운영되던 어린이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결해 위험요인 조기 발견부터 사후 환경개선까지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어린이 안전관련 정보 공유 ▵범죄예방 및 위험요인 발굴 ▵아동안전 인력 간 협력체계 구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익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육청에서는 학교안전지킴이의 배치 확대를 검토하는 등 치안파트너스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찰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창훈 서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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