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메가특구-RE100산단 지정받자"

김의겸-지자체-현대차 맞손

공유
기사 대표 이미지

[새전북신문] 새만금을 메가특구와 RE100(재생에너지 100% 활용) 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민·관이 맞손 잡았다.

김의겸(군산·김제·부안갑) 국회의원을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전북자치도, 군산시, 현대차그룹 등은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 같은 민·관합동추진단 발대식 겸 첫 회의를 갖고 메가특구와 RE100산단 지정에 총력을 다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메가특구와 RE100산단은 기업 투자를 촉진할 각종 규제 특례와 세제 혜택 등이 주어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할 특별법을 연내 제정하고 그 첫 대상지도 선정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새만금이 메가특구와 RE100 산업단지로 성공적으로 지정돼 피지컬AI 산업의 국가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새만금청, 전북자치도, 군산시, 현대차그룹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윤진환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또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새만금에서 국가 대전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이 수소와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과제 발굴에 전북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RE100 산단과 메가특구 지정, 현대자동차의 투자와 함께 새만금에 미래 성장동력이 성공적으로 구축되기를 기대한다”고 바랐다.

현대차 관계자는 “새만금이 조속히 메가특구와 RE100 산단에 지정돼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학 기자

💬 댓글 (0)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