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중산신협,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와 어부바멘토링 현장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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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전주중산신협은 지난달 30일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미순)와 함께 어린이와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아마존 아쿠아파크(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전주중산신협과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의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사업으로, 신협 임직원과 아동들이 금융·경제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한다. 청소년의 건강한 인격적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가는 것이 이 사업의 주된 목표다.

전주중산신협은 지난 4월 아이들천국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9월까지 6회기에 걸쳐 40명의 아이들에게 금융·경제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하게 된다. 전주중산신협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째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활동은 신협 어부바멘토링 프로그램 4회기로 기획됐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또래 친구 및 멘토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과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주중산신협은 행사에 참여하는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워터파크입장료와 식사비, 차량대여비 등의 경비를 전액 지원했다.

라양노 이사장은 “이번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을 잠시 잊고 친구들과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오늘의 즐거운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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