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기계설비․가스공사업 시공능력 공시...(주)전흥설비. (유)상아이앤지 각각 1위

도내 405개사 시평액은 1조354억725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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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2026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자치도 기계설비․가스공사 시공능력평가액이 지난해 보다 하락한 가운데 (주)진흥설비, (유)상아이앤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3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유제영회장은 기게설비공사업과 가스시설시공업 제1종에 대한 2026년도 시공 능력 평가에 따르면 도내 405개사 시평액은 1조354억7255만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98억7,052만7000원이 감소했다.

이는 전반적으로 건설경기가 하락하고 또한 기업의 기술개발 및 산업 설비 투자에도 경기가 둔하함에 따라 조심스럽게 진행하는데 영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 된다면서, 지난해보다 올해 물량 부족이 더욱더 심화할 것으로 판단 된다고 건설경기는 어려움을 하소연 했다.

하지만 도내에서 16여 년간 기계설비공사업 시공 능력 평가 1위 업체인 송호용․류국선 대표이사의 진흥설비(주)가 전국 순위 76위, 2위 업체인 김연태 대표이사의 (유)동성엔지니어링은 전국 순위 287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신재생업계의 ㈜선이얜씨 황승연 대표이사 와 ㈜제이앤지 박종우 대표이사는 꾸준한 성과를 올리고 있고, ㈜카길애그리퓨리나, ㈜우성사료, ㈜팜스토리도드람비엔에프, 등 동물사료를 공장 산업 설비공사를 전문적으로 한 ㈜서흥산업기계의 성장이 돋보이고 있다.

그러나 가스시설시공업 1종은 올해까지는 남원, 장수, 순창 지역 LPG 배관망 구축 사업으로 힘드시기에 숨통을 트였지만, 이제는 LPG 배관망 구축 사업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공사 발주가 저조해 공사 물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전북자치도회 유제영회장은 “기계설비건설업과 가스시설시공업 1종은 기업들의 자금경색으로 시설 투자의 위축과 건축 자재비 상승으로 주택건설경기가 침체되어 기계설비․가스공사업이 직격탄을 맞았다”라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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