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북지역본부 남원센터에 조정숙 센터장을 3일자로 임명하고 센터 운영의 정상화와 함께 본격적인 현장 지원 행보에 나섰다.
남원센터는 공단 인력 운영 효율화에 따라 최소 인력 체제로 운영되며 센터장 부재 상황을 겪었으나, 이번 신임 센터장 부임을 계기로 조직 및 지원 체계를 재정비하고 관할지역(남원시,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총력을 다해 추진한다.
이번에 부임한 신임 센터장은 공단 입사 후 20여년간 현장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들과 직접 호흡하며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정숙 센터장은 “센터 가동이 정상화된 만큼, 공단 지원 사업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일선 현장 소통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높여 관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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