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 구축

지역 복지현안 공유하고 복지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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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전북신문] 익산시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곳곳을 살피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4일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확대하고 위원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별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오는 11월 어양동 중앙체육공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만들기 위한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황규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은 "29개 읍면동 민간위원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제4회 익산시 복지박람회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만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살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복지박람회는 2018년 처음 개최된 이후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를 맞는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복지 소통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익산=고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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