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전북신문] 무주군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제안(공무원)과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적극행정 및 우수부서 선발은 조직 내에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해‘무주다운 무주,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난이도, 확산 가능성을 기준으로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심의해 최종 선정했다.
총 5건이 선발된 우수 제안은 현대로템 투자를 성사시킨 무주에서 우주로, 대한민국의 미래로 현대로템㈜ 투자유치로 대한민국 항공 우주 산업 중심 도시 도약과 무주 항공·우주산업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확정 건으로 무주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산업구조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꼽혔다.
또한 인사 평정 전산화 및 가산점 확대로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체계 구축 건은 인사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주안성낙화놀이 유료 관광 상품화 성공은 지역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해 인정 받았다.
전문 의료 확충으로 의료공백 해소 및 군민 건강권 확보는 의료인력 확보를 통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전국 최초 전 군민 대상 무주형 기본소득을 실현한 기획조정실이 선정됐다. 무주형 기본소득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방소멸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로 인정 받았으며 이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의 토대가 됐다.
황인홍 군수는“적극행정은 군민의 처지에서 생각하고 실행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우수 제안 및 부서 선정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이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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